S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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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 Museum of art&design(MAD)에서 기획 했던 전시에서 따온 제목으로, 날카롭게 잘라냈음을 뜻하는 이 단어는

천, 가죽 등을 잘라내어 새로운 문양과 패턴을 만드는 포스트디셈버의 컨셉과 잘 맞는 말입니다.

표면을 자른다는 행위는 잠재적으로 폭력성과 잔인성을 내포한 것일 수도 있지만, 수술 봉합선과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Slash는 이와 같이 치유를 기다리는 표식으로, 쉼, 휴식, 기회, 그리고 변화를 기다리는 영혼을 위한 강렬한 설렘이며, 열정적이고, 자유로우며,

무엇이든 과감히 표현 하려는 의지와 활동성을 내포합니다.

피카소가 모든 창조행위는 우선 파괴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했듯이, 자름이 가진 부정성에서 결국우리 브랜드가 도달하고자하는 바는

치유된 내면의 평화와 아름다움임을 포스트디셈버의  방식으로 증명해 보고 싶습니다.

 

Directed by Sohyan Bhaak

Photo by Jovanya

Model Karolina Bien

Assistant designers Jihye Kim, Siyun Lee

Make-up Seulgi Park

Lighting director Hyung yeon Kim

Props Yu kyung Yun

Photo assistant Jae yun Choi

Shoes by Jeffery Campbell

Special thanks to JIGUM jewelly, Sound Opinion

ⓒPOSTDECEMBER 2014,2015

Post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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